공사도급,미이행쌍무계약해제,기업회생파산(회계사,법인파산관재인,도산조세법전문변호사)

공사도급,미이행쌍무계약해제,기업회생파산

(회계사,법인파산관재인,도산ž조세법전문변호사)

 

공인회계사(KICPA) 출신으로서 법인파산관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산(법인회생파산), 조세법 전문변호사 임종엽 변호사, 공인회계사입니다.

 

—  33(1998) 공인회계사시험 합격

—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KICPA)

—  PricewaterHouseCoopers(PwC) Consulting 기업컨설턴트

—  47(2005) 사법시험 합격

—  37회 사법연수원 수료

—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인파산관재인

—  대한변호사협회 도산(회생/파산), 조세법 전문변호사

—  전문분야 : 법인회생파산신청절차전문, 조세심판소송전문

 

 

 

1. 공사도급계약의 도급인에 대하여 회생절차가 개시되어 관리인이 도급계약을 미이행쌍무계약으로 해제한 경우, 수급인이 채무자 회생 파산에 관한 법률 121 2항에 따른 급부의 반환 또는 가액의 상환을 구할 있는지 여부(소극)

 

도급인 파산선고 받은 경우에는 민법 674 1 의하여 수급인 또는 파산관재인이 계약을 해제 있고, 경우 수급인은 일의 완성된 부분에 대한 보수와 보수에 포함되지 아니한 비용에 대하여 파산재단의 배당에 가입 있습니다. 위와 같은 도급계약의 해제는 해석상 장래에 향하여 도급의 효력을 소멸시키는 것을 의미하고 원상회복은 허용되지 아니하므로, 당사자 쌍방이 이행을 완료하지 아니한 쌍무계약의 해제 또는 이행에 관한 채무자 회생 파산에 관한 법률(이하 채무자회생법이라고 한다) 337조가 적용될 여지가 없습니다(대법원 2002. 8. 27. 선고 200113624 판결 참조).

 

한편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탄에 직면해 있는 채무자에 대하여 채권자 이해관계인의 법률관계를 조정하여 채무자 또는 사업의 효율적인 회생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반면, 파산절차는 회생이 어려운 채무자의 재산을 공정하게 환가ㆍ배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절차개시 전부터 채무자의 법률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ž처리하여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되고, 미이행계약의 해제와 이행에 관한 규정인 채무자회생법 121조와 337조의 규율 내용도 동일하므로, 파산절차에 관한 특칙인 민법 674 1항은 공사도급계약의 도급인에 대하여 회생절차가 개시된 경우에도 유추 적용 있습니다(대법원 2017. 6. 29. 선고 2016221887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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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사도급계약의 도급인에 대하여 회생절차가 개시되어 관리인이 도급계약을 미이행쌍무계약으로 해제한 경우, 이때 일의 완성된 부분에 대하여 수급인이 갖는 보수청구권이 같은 118 1 회생채권에 해당하는지 여부(원칙적 적극)

 

도급인의 관리인이 도급계약을 미이행쌍무계약으로 해제한 경우 그때까지 일의 완성된 부분은 도급인에게 귀속되고, 수급인은 채무자회생법 121 2 따른 급부의 반환 또는 가액의 상환을 구할 없고 일의 완성된 부분에 대한 보수청구만 있습니다.

 

이때 수급인이 갖는 보수청구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기성비율 등에 따른 도급계약상의 보수에 관한 것으로서 주요한 발생원인이 회생절차개시 전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면 이는 채무자회생법 118 1호의 회생채권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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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회생절차가 개시된 회생채권자가 회생채권의 이의자를 상대로 회생채권의 이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는 것이 적법한지 여부(소극)

 

채무자회생법에 의한 회생절차에 참가하고자 하는 회생채권자는 회생채권의 신고를 하여야 하고(148 1), 신고된 회생채권에 대하여 이의가 제기된 때에는 이의자 전원을 상대방으로 하여 법원에 채권조사확정재판을 신청할 있으며(170 1), 재판에 불복하는 자는 채권조사확정재판에 대한 이의의 소를 제기할 있습니다(171 1). 다만 회생절차개시 당시 회생채권에 관한 소송이 계속 중인 경우 회생채권자는 회생채권의 신고를 하고, 신고된 회생채권에 대하여 이의가 제기된 때에는 이의자 전원을 소송의 상대방으로 하여 소송절차를 수계하여야 합니다(172 1).

 

따라서 회생절차가 개시된 회생채권자가 회생채권의 이의자를 상대로 회생채권의 이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는 것은 부적법하다 것입니다(대법원 2011. 5. 26. 선고 201110310 판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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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여명의 임종엽 변호사ž공인회계사는

1998년부터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 다년간 근무하였고

2005년 사법시험을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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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ž조세법 전문변호사 활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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