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 파산신청 사례(파산관재인,회계사)

통신장비 제조업 파산신청 사례(파산관재인ž회계사)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출신으로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인파산관재인,

대한변호사협회 도산(회생ž파산)ž조세법 전문변호사,

국세청 조세소송 전문변호사」인

법무법인(유한)여명의

임종엽 변호사ž공인회계사입니다.

 

 

 

 

최근 경제계에서 느끼는 위기감이 심상치 않습니다.

1998 IMF외환위기와 2008 리만 금융위기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어쨌든지 유동성이나 긴축 금융정책으로 풀어도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위기가 과거와 다른 점은

금융외적이고 그래서 훨씬 장기적이고 구조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통신장비 제조업체가 파산신청을 하고

변호사가 파산관재인으로 선임된 사례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회사는 설립 후 주로 케이블 등 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판매업을

영위하여 왔습니다.

 

통신장비 제조업체인‘’회사는

20OO. O.경 매출처인 OO회사에 대한 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공사대금 약 O억 원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하여 OO건설, XX건설, KK건설 등에 대한

미수채권이 늘어나고 수주가 급감함에 따라 운영자금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통신장비 제조업체로서‘’회사가

많은 개발비를 투입하여 출시한 무선랜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여 반품, 손해배상 요청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결국 20OO. O. 말경 직원들이 모두 퇴사하는 등

더 이상 영업활동을 계속할 수 없어

변제기에 도달한 채무를 일반적ž계속적으로 변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회사의 20OO. 12. 31.자 대차대조표에 의하면

자산총계는 OOO, 부채총계는 OOO원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회수할 수 없는 매출채권, 허위로 계상한 재고자산 등을 고려하면

부채초과 상태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회사에게는

지급불능 부채초과의 파산원인 사실이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변호사는 회사 파산관재인으로서

점유관리착수를 시작하여 파산종결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여명의

임종엽 변호사ž공인회계사는

국내 최대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서 다년간 근무하였고

사법시험을 합격한

법인파산관재인, 회생ž파산 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법인파산ž법인회생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누구보다 풍부합니다.

 

 

 

경기침체 이로 인한 재정적 파탄으로 어쩔 없이 선택하게 되는

법인파산ž법인회생!

이제는 법무법인(유한)여명의 임종엽 변호사ž공인회계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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